호텔 등급별 라스베이거스 신혼여행 비용 일정 비교

라스베이거스는 럭셔리 호텔과 세계적인 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대표적인 신혼여행지입니다. 다만 최근 환율 상승으로 인해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환율 1달러 = 약 1,450원 기준으로 호텔 등급별 라스베이거스 신혼여행 비용과 일정 차이를 현실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예산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럭셔리 호텔 기준 신혼여행 경비와 일정
라스베이거스의 럭셔리 호텔은 벨라지오, 베네시안, 윈, 코스모폴리탄 등이 대표적이며 신혼여행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선택지입니다. 환율 1,450원 기준, 5박 7일 일정 기준 럭셔리 호텔의 1박 평균 숙박비는 리조트피 포함 약 70만~100만 원 정도며, 전체 숙박비는 약 400만~500만 원정도입니다.
일정은 외부 관광보다는 호텔 내 시설을 충분히 즐기는 호캉스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낮에는 수영장과 스파, 명품 쇼핑몰을 이용하고, 저녁에는 미슐랭 레스토랑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쇼를 관람하는 패턴이 일반적입니다. 쇼 티켓은 1인당 평균 25만~35만 원 수준이며, 인기 공연의 경우 그 이상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동은 대부분 우버나 택시를 이용하게 되어 하루 평균 교통비는 6만~7만 원 수준입니다. 항공권은 성수기 기준 이코노미 왕복 1인 200만~240만 원, 비즈니스석 선택 시 380만 원 이상까지 상승합니다. 모든 비용을 합산하면 2인 기준 총경비는 약 1,050만~1,350만 원으로, 높은 비용 대신 최고의 신혼여행 경험을 원하는 부부에게 적합합니다.
중급 호텔 기준 신혼여행 비용과 일정 구성
중급 호텔은 파크 MGM, 파리스 호텔, 플래닛 할리우드 등이 있으며, 비용과 분위기 사이에서 가장 균형 잡힌 선택지로 평가받습니다. 환율 1,450원 기준, 1박 평균 숙박비는 약 30만~45만 원, 5박 기준 약 170만~220만 원입니다.
일정은 스트립 중심 관광과 액티비티를 고르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하루는 그랜드캐니언 투어, 하루는 스트립 호텔 투어와 쇼핑, 하루는 카지노 체험이나 쇼 관람 등으로 구성하면 일정 피로도가 낮습니다. 쇼 티켓은 1~2회만 선택해 비용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식은 고급 레스토랑과 캐주얼 식당을 혼합해 식비 부담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이코노미 기준 1인 190만~220만 원, 교통은 우버와 도보 이동을 병행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전체 경비는 2인 기준 약 700만~850만 원으로, 최근 높은 환율에서 현실적인 신혼여행 예산으로 많이 선택되고 있습니다.
가성비 호텔 기준 신혼여행 경비 비교
가성비 호텔은 플라밍고, LINQ, 엑스칼리버 등이 대표적이며,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은 신혼부부에게 적합합니다. 1박 평균 숙박비는 18만~28만 원, 5박 기준 약 120만~140만 원 정도입니다.
일정은 호텔보다는 외부 관광과 체험 위주로 구성됩니다. 그랜드캐니언·후버댐 투어, 스트립 도보 관광, 다운타운 야경 감상 등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일정이 중심이 됩니다. 쇼는 무료 분수쇼나 거리 공연 위주로 즐기고, 유료 쇼는 1회 정도만 포함해 예산을 관리합니다.
항공권은 프로모션 시기 활용 시 1인 170만~190만 원대도 가능하며, 전체 경비는 2인 기준 약 520만~620만 원 수준입니다. 신혼여행 분위기보다는 여행 경험과 예산 효율성을 중시하는 부부들에게 적합합니다.
럭셔리 호텔은 특별한 추억과 만족도를, 중급 호텔은 현실적인 균형을, 가성비 호텔은 합리적인 비용이 특징입니다. 먼저 예산을 정한 후, 호텔을 선택한다면 후회 없는 신혼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