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여행에서 렌터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요 관광지가 근교에 넓게 분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3박 4일 일정이라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LA 렌터카 3박 4일 기준 비용이 얼마나 들지, 어떤 업체가 좋은지, 렌터카를 빌릴 때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LA 렌터카 3박 4일 예상 비용
LA 렌터카 비용은 차량의 등급, 예약 시기, 보험 포함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많이 선택되는 중형 세단 기준으로 살펴보면, 기본 렌트비는 하루 약 45~65달러로 3박 4일 기준 약 180~260달러가 듭니다. 그리고 여기에 LA 공항 렌트 시 발생하는 공항 이용료와 세금, 각종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또한 미국 렌터카를 빌린다면, CDW/LDW 자차보험과 LIS 대인·대물 책임보험을 함께 가입하셔야 합니다. 보험 비용은 하루에 약 25~35달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비용을 합산하면 총 렌터카 비용은 약 280~380달러 정도며, 환율 1460원으로 계산 시 약 40만~55만 원 정도입니다. 다만, SUV나 컨버터블 차량을 선택할 경우에는 3박 4일 기준 60만~80만 원 이상까지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LA 렌터카 추천 업체 정리
LA에는 다양한 렌터카 업체가 있지만, 여행자 기준으로 신뢰도가 높은 업체는 허츠, 에이비스, 엔터프라이즈입니다. 이 업체들은 글로벌 대형 업체로 차량 관리 상태가 좋고 공항 픽업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여행자들이 만족하는 곳들입니다.
만약,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들은 알라모, 식스트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라모는 우리 한국인들의 이용 후기가 많고, 보험 포함 상품이 비교적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어 분쟁 가능성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약은 렌터카 공식 홈페이지보다는 비교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가격 면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반드시 보험 포함 여부를 확인하여 Full Coverage 또는 Zero Excess 문구가 있는 상품을 선택하셔야 안전하게 마음 놓고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LA 렌터카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LA 렌터카 이용 시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은 첫 번째로 보험입니다. 보험을 최소로 가입했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수리비와 보상 비용이 매우 크게 청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차보험과 대인·대물 보험은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주차 규정입니다. LA 시내는 시간대별, 요일별 주차 제한이 매우 복잡합니다. 붉은색 연석은 절대 주차 금지이며, 표지판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높은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세 번째는 톨게이트 요금입니다. LA 인근 일부 고속도로는 전자식 톨 시스템입니다. 렌터카 업체의 톨 패스를 이용할 경우 하루 이용료가 추가될 수 있으니, 필요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차량 반납 시에는 반드시 연료를 가득 채워 반납해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렌터카 업체에서 높은 연료비를 청구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LA 렌터카 3박 4일 이용 비용은 환율 1,450원을 기준으로 할 때, 약 40만~55만 원이 적당합니다. 중형 세단에 보험을 포함한 조건으로 계획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며, 신뢰도 높은 렌터카 업체를 선택하고 주의사항만 숙지한다면 LA 여행을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